어린이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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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 제주흥사단입니다.

 
작성일 : 17-05-04 16:42
2017년 어린이흥사단 출범캠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제주흥사단 출범캠프가 2017417~ 18일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였다. 2017년 어린이흥사단은 총 70명정도 단원이 등록하였고, 학교는 노형초등학교, 법환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 함덕초등학교, 한림초등학교로 총 5개의 학교대가 등록되었다. 또한 직할대로 2명의 학생이 신청하였고 이번 캠프에도 2명 학생 모두 참석하였다.

캠프는 주로 금요일, 토요일로 진행되고 있어 16시에 학교에서 단원들이 출발하여 5시 및 530분 정도에 제주청소년수련원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후 합동 선서식을 진행 하였다. 합동선서식은 흥사단 공부와 어린이흥사단 노래로 진행하였고, 고영철 아카데미연맹장의 인사말과 각 학교 담당 선생님들의 인사로 진행하였다.

합동 선서식이 끝난 후 2팀으로 나누어 친교 게임을 진행하였다. 첫 게임은 입에 빨대를 물고 양파링을 빨대와 빨대로 옮기는 게임으로 전체 단원들이 참가하였고, 두 번째 게임으로는 림보게임으로 유연성 대결을 하였다. 최종 승리한 단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주었다. 마지막 게임으로 99초 릴레이 게임을 진행하였고, 제기차기로 시작하여 훌라이프 넘어가기, 단체 줄넘기, 고리던지기, 가위바위보 이기기, 마지막으로 풍선터치기 게임으로 진행하였다. 아이들이 웃고 즐기는 동안 야간 숲속 트레킹장에 야광링을 설치하여 단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하였고 단원들이 4명씩 짝을 나눠 후레쉬 1개를 갖고 야간 트레킹을 다녀왔다.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되었고 각 팀마다 소감은 다 달랐다. 재미있어 하는 단원들, 무섭다고 우는 단원들, 한번더 갔다오고 싶다는 단원들, 등등 다양한 소감이 있었다.

야간 숲속 트레킹이 끝난 후 야식으로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공부하고 뛰고 놀고 트레킹도 갔다 와서 출출한지 모두 맛있게 먹고 각 방으로 들어가 친구들과 추억이 남는 잠을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식사 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주청소년수련원 부원장님이 진행을 하였다. 서바이벌은 페인트총을 사용하여 안전헬멧에 맞추어 싸우는 게임으로 남자 단원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여자 단원들이 더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였다. 어제와 같은 편으로 나눠 앉아 안전교육을 먼저 실시하였고 총 사용법, 안전장비, 게임 진행법등 위험한 놀이가 되지 않도록 안전교육에 신경을 썼다. 게임이 진행되고 총을 맞은 단원, 총알을 다쓴 단원, 숨어서 게임이 끝났때 까지 기다리는 단원, 다양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었다. 서바이벌이 끝난 후 단원들은 다음 캠프때도 서바이벌 게임을 또 하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든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6월 달에 있는 야영 캠프를 안내해 주었고 각 학교에서 버스 하차 후 집으로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