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4월 월례회가 단우 19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6일 단소에서 열렸다. 
고영철 대표는 단 운영을 각 분과별 국장 중심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 각 분과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했다. 

각 분과에서 진행사항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평생학습관련 기러기청소년학교 진행사항은 예상 외의 난관으로 신문광고, 개별접촉 등 다른 시도와 차선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흥사단이념 강론은 김용호, 최창범단우가 신성단결에 대해 발표해주었다.

참석자 ; 고영운, 고영철, 고병수, 김기영, 김동수, 김성보, 김승범①, 김영수, 김용호, 김탁용, 안건세, 안지영, 윤순자, 이동주, 이한봉, 임창효, 최창범, 한경찬, 허금숙, 홍민표(20명)